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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회 제한 10명->100명으로...도심 지역은 여전히 집회 금지

by komicados 2020. 10. 12.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된 이후
서울에서 집회 제한 인원이 10명에서 100명으로 완화됩니다.
하지만 참가명부 작성과 체온재기 개인간 거리 확보는 여전히 준수해야 합니다.


광화문광장 등 일부 도심 장소는 여전히 집회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 공원과 공공시설은 단계적으로 개방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한편 13일부터 공공 다중집합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과태료 10만원에 처할 수 있는 행정명령이 시행 됩니다.
마스크를 정확히 쓰지 않거나 머플러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처벌이 가능하니 공공장소에 가셔야 하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시 마스크의 수요가 늘려나요?
요새는 마스크 구하기가 쉬워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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