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제결혼

김태희가 밭을 갈고 전지현이 소를 몬다는 우크라이나. 

최근에는 러시아와의 전쟁 위기로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1628.html

바이든 “러시아, 며칠 안에 우크라 침공할듯”

 

하지만 우리에게는 미인들이 많은 나라이지요. 

우크라이나 유도선수의 흔한 미모. 

 

한국인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쏠리게 마련입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는 실제로 경제난 등으로 인해 외국 남성과의 결혼을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업체등을 통해서 주선받는 경우는 대개 비용이 2000만원대가 든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는 영어를 거의 못하고, 러시아어 약간 하거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어 라는 자기나라말을 씁니다. 

언어소통에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제결혼의 경우는 상대방이 한국에 오려면 결혼이민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최근 정부에서는 무분별한 국제결혼을 막기 위해 결혼이민비자 발급을 적정 수준에서 조절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한국에 대한 전 세계의 이미지가 좋아졌으나, 과거에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잘 모르고 

이미지도 좋지 않아서 주선 자체가 많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현재 시점으로 우크라이나 국제 결혼에 가장 좋은 방법, 

우크라이나 유학이나 출장 등으로 현지에 직접 가서 사귀어서 결혼하자. 

우크라이나어 정도는 배워서 가자. 

 

하지만 이정도 노력이면 그냥 한국에서 사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