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뜻? - 김여정
김여정 관련 기사에서 '강등'이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강등의 뜻이 궁금해집니다.
부부장 강등된 北 김여정, 거친 입 또 열었다..존재감 과시?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여동생 김여정이 다시 거친 입을 열었다. 김여정은 12일 당 중앙위 부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8차 당 대회 기념 열병식을 정밀 추적했다는 남측 합동참모본부를 향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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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8차 당 대회 인사에서도당 정치국 후보위원에서 당 중앙위 위원으로 내려앉았는데, 당 직책도 제1부부장에서 부부장으로 강등된 것이다.
그러나 김여정이 여전히 자신의 이름으로 대남 담화를 내고 있고, ‘나’라는 1인칭 주어에 거침없는 화법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정치적 위상이나 역할에 변화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직책이 강등되었지만, 여전히 대남비방을 거침없이 하고 있어서 정치적 위상에는 차이가 없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강등 뜻은?
[ 降等 ] 내릴 강, 등급 등
등급을 내린다는 의미로, 군대나 조직에서 직급 또는 계급이 내려가는 것을 말합니다.
군대에서도 많이 쓰지만,
스포츠에서도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프로 축구의 경우 등급에 따라 리그를 나누고 있는데,
상위리그로 올라가는 것을 승격,
하위리그로 내려가는 것을 강등이라는 표현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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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수원FC 수비…“5년 전 1년만의 강등 아픔은 더이상 없다” - 경기일보 - 1등 유료부수,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로 승격한 수원FC가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2)과 정동호(30)의 영입에 이어, 박주호(33), 박지수(26)의 이적도 임박해 두터운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수원FC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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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강등되었다가 이번리그에 다시 승격되었나 봅니다.
오늘은 강등의 뜻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